2017. 7. 5. 06:47
생활에 필요한 정보
작은 전력부터 신경 쓰는 소심쟁이 되기
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편성시간을 정확히 파악한 후 시간에 딱 맞춰서 시청하는 건 기본입니다. 안 그러면 하루 종일 TV를 켜놓게 되더라고요. 보지도 않는데 말이죠.
소리가 클수록 전기 소모도 많이 된다고 해서 적정 사운드로 맞춰놓습니다. 그리고 리모컨을 한 번 쓰는 데 드는 전력이 3W나 된다고 해서 TV를 켜거나 끌때도 본체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사용해요. 또 화면이 밝아지는 만큼 전력소비량이 높아지므로 밝기를 한 단계 낮추고 스크린을 자주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.
그리고 혹시 대기전력에 대해 들어보셨나요? 전자제품은 플러그가 꽂혀 있을 때 언제라도 작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기가 돌고 있는데 이것을 대기전력이라고 합니다. 플러그만 뽑으면 아깝게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죠. 가정 내 대기전력 1위는 바로 TV 컨버터(셋톱박스)로, 약 12W의 전력이 소모된다고 하네요.
인터넷 모뎀과 전기밥솥 역시 전기 먹는 하마라는 건 알고 계시죠? 그러니 외출하거나 잘 때 플러그 뽑는 것을 잊지 마세요.
또 컴퓨터에 USB를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추가 전력이 소비된다고 하니 사용이 끝난 USB는 꼭 빼두세요!
[출처] 생활비절약노하우 (알부자 - 알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!) |작성자 강미경
게임 때문에 부모님 힘들게 하셨죠? 여기서 돈버시고 효도 하세요 http://blog.daum.net/aldls79/15946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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